CA1958 엄마의 마음으로 만들어진 유니크 하고 감성적인 오브제 들이 행복한 공간과 맛있는 식탁에 어울려 한층 더 멋있고 분위기 있는 공간으로 다시 태어나는 행복한 상상을 하며 도자기를 빚어냅니다.